밝은미래교육

안녕하세요
중고등 교환학생 진로컨설팅 전문유학원 밝은미래교육입니다.
오늘은 2년 반 동안의 미국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미국 간호대학교에 장학생으로 합격한 김*아 선배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김*아 선배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비교적 늦은 나이에 미국교환학생으로 출국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Faith Christian Academy 고등학교에서 졸업했습니다.

김*아 선배는 출국 전 한국 고등학교에서 학업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내신도 평균 4~5등급을 받아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또한, 간호사를 꿈꿔왔지만 대학 진학 상담 중 "이 성적으로는 4년제 간호대학은 힘들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는데요.

김*아 선배는 2년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미국에서 다양한 친구들, 호스트 가족을 만나며 삶이 180도 바뀌었다고 합니다.

김*아 교환학생은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더 넓고, 다양한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던 미국 교환학생으로서의 시간,
"한 만큼 나온다!"라는 믿음과 자신감,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좌우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라는 자립심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미국 생활을 즐기며 가족보다 더 찐 가족 같은 호스트를 만나

김*아 교환학생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Faith Christian Academy를 졸업하여
올해 미국 Gwynedd Mercy University 간호대에 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장학생으로 합격하며
총 $64,000(한화 약 8,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김*아 선배의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아 선배의 이야기가
많은 학생에게 도전과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밝은미래교육은 김*아 선배의 미래와 더 큰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