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토) 미국교환학생 설명회
Tiffanee Wright (AHLI 교육재단 이사장)
끊임없는 입시 경쟁과 치열한 교육 현실 속에서, ‘나는 정말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던 이열음 학생. 고1 1학기를 마친 후, 밝은미래교육의 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열음 학생이 낯선 땅에서 스스로를 찾아가며 성장해간 진실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지금 공개합니다.